DSLR 가지고 계신 분들,
전문가에서부터 초심자까지 요즘은 똑딱이보다 좀 더 고화질을 자랑하는 DSLR(또는 DSLT)을 소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동생이 중고로 산 Pentax K-5 모델을 빌려서 종종 사진을 찍는데요, 처음에 DSLR 이라 그래서 엄청나게 대단한 능력을 기대했는데, 막상 컴퓨터로 편집하려고 하니 제 기대 만큼은 아니어서 좀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DSLR 매뉴얼이 좀 두꺼운 편이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잘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RAW 포맷에 대해서는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RAW 포맷이란 JPG,GIF와 같은 그림파일 포맷의 일종입니다. RAW 포맷은 보통의 그림파일포맷과 같은 단순한 픽셀들의 조합이 아니라 우리가 눈으로 보는 픽셀이 변환 단계를 거치기 전의 RAW, 즉 단어 그대로 날 것의 데이터가 RGB 또는 CMY로 색 별로 분리되어 저장되어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면 JPEG 포맷은 픽셀정보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그대로의 색인반면, RAW 포맷은 날 것의 픽셀정보에 화이트 밸런스 조정, 색밸런스 조정, 감마조정, 노이즈 조정 등의 변환단계를 거친 것이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인 것입니다. 이 RAW 포맷 저장 및 변환은 카메라 회사들마다 각자의 고유 기술이 있기때문에 회사마다 또는 기종마다 서로 다른 확장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논은 CRW, CR2 , 니콘은 NEF, 올림푸스는 ORF, 제가 쓰는 펜탁스는 PEF 로 되어있습니다.
RAW 포맷과 JPEG 포맷을 비교했을 때 RAW 포맷이 갖는 장점은 많고 그 차이가 큽니다.

6월에 남해에 여행갔을 때 찍은 바닷가 사진입니다. 파일 저장 옵션을 JPEG+RAW 로 해서 JPEG와 RAW가 동시에 저장되도록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JPEG 파일입니다. 뭐 이정도로도 똑딱이보다는 훨씬 나은 화질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로 만족한다면 DSLR이 자신의 능력을 반도 못 보여주었다고 슬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같은 사진이라도 JPEG가 아니라 RAW 포맷으로 저장해서 포토샵을 이용해서 훨씬 근사하게 보정해보도록 합시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진을 찍기 전에 카메라 설정을 확인해봅시다. 카메라 설정에서 저장포맷이 JPEG 라고만 되어있다면 옵션 중에 RAW가 들어있는 것으로 변경해봅시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사진을 찍을 때 RAW 포맷으로 저장이 됩니다.
포토샵으로 RAW 포맷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생소한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나옵니다.(확장자는 기종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컨버터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지원하지 않는 다는 식으로 메시지가 뜨면서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때 당황하지 마시고 ADOBE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컨버터를 다운받도록 합시다.

어도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RAW CONVERTER'라고 검색하면 친절하게 맨 위에 위와 같은 'Adobe camera raw and DNG converter downloads' 링크가 나옵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갑시다.
전문가에서부터 초심자까지 요즘은 똑딱이보다 좀 더 고화질을 자랑하는 DSLR(또는 DSLT)을 소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동생이 중고로 산 Pentax K-5 모델을 빌려서 종종 사진을 찍는데요, 처음에 DSLR 이라 그래서 엄청나게 대단한 능력을 기대했는데, 막상 컴퓨터로 편집하려고 하니 제 기대 만큼은 아니어서 좀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DSLR 매뉴얼이 좀 두꺼운 편이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잘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RAW 포맷에 대해서는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RAW 포맷이란 JPG,GIF와 같은 그림파일 포맷의 일종입니다. RAW 포맷은 보통의 그림파일포맷과 같은 단순한 픽셀들의 조합이 아니라 우리가 눈으로 보는 픽셀이 변환 단계를 거치기 전의 RAW, 즉 단어 그대로 날 것의 데이터가 RGB 또는 CMY로 색 별로 분리되어 저장되어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면 JPEG 포맷은 픽셀정보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그대로의 색인반면, RAW 포맷은 날 것의 픽셀정보에 화이트 밸런스 조정, 색밸런스 조정, 감마조정, 노이즈 조정 등의 변환단계를 거친 것이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인 것입니다. 이 RAW 포맷 저장 및 변환은 카메라 회사들마다 각자의 고유 기술이 있기때문에 회사마다 또는 기종마다 서로 다른 확장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논은 CRW, CR2 , 니콘은 NEF, 올림푸스는 ORF, 제가 쓰는 펜탁스는 PEF 로 되어있습니다.
RAW 포맷과 JPEG 포맷을 비교했을 때 RAW 포맷이 갖는 장점은 많고 그 차이가 큽니다.
1. 선명한 화질
2. 선명한 색감
3. 보정의 편리성
위의 두 사진은 4288px x 2848px 크기의 사진을 확대 축소 및 보정을 하지 않은 일부분입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JPEG로 저장된 사진이고 밑의 사진은 RAW 포맷으로 저장했다가 포토샵으로 JPEG로 재저장한(Quality:10) 사진입니다. 지붕 위의 잡상을 살펴보면 JPEG 포맷은 윤곽이 매끄럽지 못하고 계단 현상 발생 및 색의 왜곡이 있습니다. 반면 밑의 RAW 포맷은 부자연스러움 없이 매끈합니다. 잡상 밑의 돌도 JPEG 포맷은 노이즈가 과하게 튀고 질감이 매끄럽지 못한반면, RAW 포맷은 노이즈가 많이 튀지 않고 디테일이 훨씬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 색깔을 살펴보면 화이트밸런스 보정을 안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JPEG 포맷은 약간 형광색 느낌의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면 RAW 포맷은 좀 더 자연스러운 파란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색 변화가 심한 사진, 또는 ISO를 높혀서 노이즈가 많은 사진일수록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JPEG 포맷과 RAW 포맷 차이 예시 2)
그러면 이제 포토샵을 이용해서 RAW 포맷 사진을 보정해봅시다.
2. 선명한 색감
3. 보정의 편리성
하지만 RAW 포맷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1. 호환성 낮음
2. 큰 용량
2. 큰 용량
RAW 포맷은 회사마다 고유의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설치하지 않으면 알씨 등의 프로그램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포토샵에서도 불러오기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RAW 포맷의 용량은 같은 크기의 JPEG 파일에 비해 3배 정도가 큽니다.
제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최대 크기인 4288px x 2848px 에서 JPEG는 4M~6M 정도 크기이지만 RAW 포맷은 12M~16M 정도입니다. 요즘 SD카드 메모리 용량이 워낙 커져서 잠깐 집 밖에 나가서 찍을 때는 문제없지만 멀리 여행갔을 때는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수가 3분의 1정도로 줄어들어서 여분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JPEG 포맷과 RAW 포맷의 화질 및 색감 차이를 봅시다.


제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최대 크기인 4288px x 2848px 에서 JPEG는 4M~6M 정도 크기이지만 RAW 포맷은 12M~16M 정도입니다. 요즘 SD카드 메모리 용량이 워낙 커져서 잠깐 집 밖에 나가서 찍을 때는 문제없지만 멀리 여행갔을 때는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수가 3분의 1정도로 줄어들어서 여분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JPEG 포맷과 RAW 포맷의 화질 및 색감 차이를 봅시다.


위의 두 사진은 4288px x 2848px 크기의 사진을 확대 축소 및 보정을 하지 않은 일부분입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JPEG로 저장된 사진이고 밑의 사진은 RAW 포맷으로 저장했다가 포토샵으로 JPEG로 재저장한(Quality:10) 사진입니다. 지붕 위의 잡상을 살펴보면 JPEG 포맷은 윤곽이 매끄럽지 못하고 계단 현상 발생 및 색의 왜곡이 있습니다. 반면 밑의 RAW 포맷은 부자연스러움 없이 매끈합니다. 잡상 밑의 돌도 JPEG 포맷은 노이즈가 과하게 튀고 질감이 매끄럽지 못한반면, RAW 포맷은 노이즈가 많이 튀지 않고 디테일이 훨씬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 색깔을 살펴보면 화이트밸런스 보정을 안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JPEG 포맷은 약간 형광색 느낌의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면 RAW 포맷은 좀 더 자연스러운 파란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색 변화가 심한 사진, 또는 ISO를 높혀서 노이즈가 많은 사진일수록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JPEG 포맷과 RAW 포맷 차이 예시 2)
그러면 이제 포토샵을 이용해서 RAW 포맷 사진을 보정해봅시다.
6월에 남해에 여행갔을 때 찍은 바닷가 사진입니다. 파일 저장 옵션을 JPEG+RAW 로 해서 JPEG와 RAW가 동시에 저장되도록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JPEG 파일입니다. 뭐 이정도로도 똑딱이보다는 훨씬 나은 화질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로 만족한다면 DSLR이 자신의 능력을 반도 못 보여주었다고 슬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같은 사진이라도 JPEG가 아니라 RAW 포맷으로 저장해서 포토샵을 이용해서 훨씬 근사하게 보정해보도록 합시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진을 찍기 전에 카메라 설정을 확인해봅시다. 카메라 설정에서 저장포맷이 JPEG 라고만 되어있다면 옵션 중에 RAW가 들어있는 것으로 변경해봅시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사진을 찍을 때 RAW 포맷으로 저장이 됩니다.
포토샵으로 RAW 포맷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생소한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나옵니다.(확장자는 기종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컨버터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지원하지 않는 다는 식으로 메시지가 뜨면서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때 당황하지 마시고 ADOBE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컨버터를 다운받도록 합시다.

어도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RAW CONVERTER'라고 검색하면 친절하게 맨 위에 위와 같은 'Adobe camera raw and DNG converter downloads' 링크가 나옵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갑시다.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product.jsp?product=106&platform=Windows&promoid=HTENB
(위의 주소로 들어가도 됩니다.)

링크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여러 버전이 나옵니다. 'Camera Raw 0.0 update' 를 선택하는데 최신버전이 더 많은 기종을 지원하나 더 최신의 포토샵 버전도 요구하기 때문에 자신의 포토샵 버전이 지원하는 업데이트를 설치하도록 합시다.

아무 'Camera Raw 0.0 update' 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과 함께 다운로드 버튼이 나옵니다. 해당하는 업데이트가 자신의 포토샵 버전과 맞는지 확인합시다. 맨 위의 카메라 기종은 그 버전에서 새로 지원하게된 기종을 뜻합니다. 지원하는 기종 전체를 확인하려면 'Camera Raw 0.0 ReadMe' 링크를 누르면 PDF 파일이 열리는데 거기에서 지원하는 카메라 기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업데이트를 다운받아서 설치한 후 포토샵을 재시작하면 RAW 포맷이 열립니다.

RAW 포맷을 열면 보통 그림파일을 여는 것과 다르게 처음보는 창이 하나 나옵니다. 포토샵에서는 이 창 하나로 RAW 포맷을 보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 간편한 툴을 제공합니다. 보통 JPEG 사진 보정할 때 처럼 노출 따로, 커브 따로, 레벨 따로, 색 조정 따로 할 필요없이 위의 화면 오른쪽의 몇 개의 조절바만 움직이면 포토샵 초보자라도 훨씬 간편하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포토샵의 보정메뉴에 비해 RAW 포맷 보정메뉴가 갖는 장점은 보정으로 인한 이미지 손상이 덜하다는 것입니다. JPEG 파일은 단순한 픽셀정보이기 때문에 일반 보정 메뉴를 사용해 보정을 하면 그 결과가 계속 덮어씌워집니다. 예를 들어
(위의 주소로 들어가도 됩니다.)

링크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여러 버전이 나옵니다. 'Camera Raw 0.0 update' 를 선택하는데 최신버전이 더 많은 기종을 지원하나 더 최신의 포토샵 버전도 요구하기 때문에 자신의 포토샵 버전이 지원하는 업데이트를 설치하도록 합시다.

아무 'Camera Raw 0.0 update' 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과 함께 다운로드 버튼이 나옵니다. 해당하는 업데이트가 자신의 포토샵 버전과 맞는지 확인합시다. 맨 위의 카메라 기종은 그 버전에서 새로 지원하게된 기종을 뜻합니다. 지원하는 기종 전체를 확인하려면 'Camera Raw 0.0 ReadMe' 링크를 누르면 PDF 파일이 열리는데 거기에서 지원하는 카메라 기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업데이트를 다운받아서 설치한 후 포토샵을 재시작하면 RAW 포맷이 열립니다.

RAW 포맷을 열면 보통 그림파일을 여는 것과 다르게 처음보는 창이 하나 나옵니다. 포토샵에서는 이 창 하나로 RAW 포맷을 보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 간편한 툴을 제공합니다. 보통 JPEG 사진 보정할 때 처럼 노출 따로, 커브 따로, 레벨 따로, 색 조정 따로 할 필요없이 위의 화면 오른쪽의 몇 개의 조절바만 움직이면 포토샵 초보자라도 훨씬 간편하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포토샵의 보정메뉴에 비해 RAW 포맷 보정메뉴가 갖는 장점은 보정으로 인한 이미지 손상이 덜하다는 것입니다. JPEG 파일은 단순한 픽셀정보이기 때문에 일반 보정 메뉴를 사용해 보정을 하면 그 결과가 계속 덮어씌워집니다. 예를 들어
원본 JPEG 파일 -> 노출조정 -> 커브 -> 밝기조정 -> 색 조정
과정을 거쳐 보정한다고 했을 때 노출조정을 하고 그 다음 커브 적용 시, 커브가 적용되는 이미지는 원본 이미지가 아니라 원본에 노출조정을 거친 이미지입니다. 이렇게 보정을 계속 거칠때마다 원본에서 변화된 이미지를 기준으로 보정이 되기 때문에 이미지 색감의 왜곡이 발생합니다. 여러명이서 귓속말로 말 전달하기 놀이를 할 때 처음 사람과 마지막 사람이 하는 말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RAW 포맷은 언급했듯이, RGB 또는 CMY로 분리되어 저장되어 있는 가공되지 않은 정보이고 컨버터라는 고유의 변환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보정이 가능합니다.
조절바를 이용해 보정을 한 이후 우측 하단의 'Open Image'를 누르면 보정된 이미지가 최종적으로 포토샵으로 열리면서 추가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Cancel'을 누르면 조절한 설정값이 저장되지 않고 창을 닫습니다. 'Done'을 누르면 조절한 설정값이 저장된 상태로 창을 닫습니다.
좌측 하단의 'Save Image'를 누르면 이 창에서 바로 JPEG, PNG, TIF 등 다른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파일을 열면 자체적으로 복수의 파일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양의 사진을 일괄 편집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 편집기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오른쪽에 있는 작은 아이콘들이 각각의 메뉴입니다. 메뉴 중 가장 왼쪽 것이 'Basic'인데 이것만으로도 웬만한 보정이 다 이루어집니다.

위의 창이 'BASIC' 메뉴입니다. 먼저 화이트 밸런스를 살펴보면 몇 가지 자동 조정 세팅이 있는데, 보통 폰 카메라로 찍을 때 화이트 밸러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AS SHOT'은 원래의 상태이고, 'AUTO'는 알아서 적당하게 세팅해줍니다. 'DAYLIGHT'를 선택하면 색감이 차가워지고, 'CLOUDY'와 'SHADE'를 선택하면 색감이 좀 더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기본 세팅 말고도 그 아래의 조절바를 통해 세부적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위쪽의 'Temperature'와 'Tint'는 색 조절입니다. 'Temperature'(색 온도)를 낮출수록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색 온도를 높일수록 색이 노르스름하게 변합니다. 'Tint'는 미세한 색조를 변화시킬 때 사용하며 조절바에 보이는 색감으로 변합니다. 'Temperature'로 대략적인 색감을 조정하고 'Tint'로 미세하게 조절합니다.
중간의 'Exposure' 부터 'Contrast' 까지는 사진의 밝기와 노출, 대비 정도를 조정하는 도구입니다. 'Expousre'(노출)로 대략적인 노출정도(밝기 및 대비)를 조절하고 밑의 것들을 조절합니다.
'Recovery'는 주로 일부분이 과다노출 되었을 때 노출을 줄여서 원래의 형태를 복원시킬 때 사용합니다. 주로 하늘이 너무 밝게 나왔을 때 'Exposure'를 낮추고 'Recovery'를 높이면 어느정도 복구가 됩니다.
'Fill Light'는 어두운 부분을 밝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명암이 너무 심할경우 높여주면 어두운 부분이 밝게 되살아납니다.
'Black'은 반대로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명암효과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Brightness'는 말 그래도 사진 전체적인 밝기를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Contrast' 역시 사진 전체적인 대비를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아래쪽의 'Clarity', 'Vibrance', 'Saturation'은 색 조정 부분입니다. 'Clarity'는 사진의 윤곽의 또렷함과 흐릿함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높일수록 이미지가 또렷해지고 낮출수록 뿌옇게 됩니다.
'Vibrance'는 '선명도', 'Saturation'는 '채도'라고 번역하는데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높일수록 색상이 강해지고 낮출수록 색상이 옅어집니다. 'Saturation'이 좀 더 강한 효과로 완전히 낮추면 흑백사진처럼 됩니다. 'Vibrance'는 좀 더 옅은 효과로 낮추면 흑백이 되지는 않고 물 빠진 색감이 됩니다.
'Basic' 카테고리 기능만 잘 사용해도 보정의 대부분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카테고리는 간단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one Curve' 카테고리입니다. 'Curve'는 포토샵에 있는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기 까다로운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직접적인 곡선 조정 없이 아래의 네 개의 조절바만 움직여서 편리하게 보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각 밝기 요소에 대해 더 밝게 하거나 더 어둡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Detail' 카테고리입니다. 여기에서는 'Sharpen'과 'Noise Reduction'이라는 유용한 두 가지 도구가 제공됩니다. 'Sharpen'는 윤곽을 강조해서 또렷한 이미지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Noise Reduction'은 유용한 도구 중 하나로 ISO가 너무 높다든가 해서 노이즈가 많을 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부항목 중 'Luminance'는 밝기가 튀는 노이즈를 줄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Color'는 색깔이 튀는 노이즈를 줄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Noise Reduction'을 너무 강하게 사용하면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았을 때 색이 뭉게지는 결과가 생기므로 적당히 사용합시다.

'HSL / Grayscale'은 각 색상 요소에 대한 색상,채도,명도를 조절하는 도구입니다. 특정한 색상을 변화시키거나 강조시킬 때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Conver to Grayscale'을 체크하면 메뉴가 바뀌어서 각 색상요소들의 고유 색상요소가 모두 흑백요소로 전환되어 흑백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카테고리에 대해서 'default'를 누르면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를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보정해봅시다.
RAW 초기설정 이미지입니다. 이 상태로도 JPEG 보다는 훨씬 낫지만
이번에는 전체적인 색감과 선명도를 향상시키고 푸른 바다 이미지를 강조하도록 보정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RAW 포맷은 언급했듯이, RGB 또는 CMY로 분리되어 저장되어 있는 가공되지 않은 정보이고 컨버터라는 고유의 변환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보정이 가능합니다.
조절바를 이용해 보정을 한 이후 우측 하단의 'Open Image'를 누르면 보정된 이미지가 최종적으로 포토샵으로 열리면서 추가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Cancel'을 누르면 조절한 설정값이 저장되지 않고 창을 닫습니다. 'Done'을 누르면 조절한 설정값이 저장된 상태로 창을 닫습니다.
좌측 하단의 'Save Image'를 누르면 이 창에서 바로 JPEG, PNG, TIF 등 다른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파일을 열면 자체적으로 복수의 파일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양의 사진을 일괄 편집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 편집기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오른쪽에 있는 작은 아이콘들이 각각의 메뉴입니다. 메뉴 중 가장 왼쪽 것이 'Basic'인데 이것만으로도 웬만한 보정이 다 이루어집니다.

위의 창이 'BASIC' 메뉴입니다. 먼저 화이트 밸런스를 살펴보면 몇 가지 자동 조정 세팅이 있는데, 보통 폰 카메라로 찍을 때 화이트 밸러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AS SHOT'은 원래의 상태이고, 'AUTO'는 알아서 적당하게 세팅해줍니다. 'DAYLIGHT'를 선택하면 색감이 차가워지고, 'CLOUDY'와 'SHADE'를 선택하면 색감이 좀 더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기본 세팅 말고도 그 아래의 조절바를 통해 세부적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위쪽의 'Temperature'와 'Tint'는 색 조절입니다. 'Temperature'(색 온도)를 낮출수록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색 온도를 높일수록 색이 노르스름하게 변합니다. 'Tint'는 미세한 색조를 변화시킬 때 사용하며 조절바에 보이는 색감으로 변합니다. 'Temperature'로 대략적인 색감을 조정하고 'Tint'로 미세하게 조절합니다.
중간의 'Exposure' 부터 'Contrast' 까지는 사진의 밝기와 노출, 대비 정도를 조정하는 도구입니다. 'Expousre'(노출)로 대략적인 노출정도(밝기 및 대비)를 조절하고 밑의 것들을 조절합니다.
'Recovery'는 주로 일부분이 과다노출 되었을 때 노출을 줄여서 원래의 형태를 복원시킬 때 사용합니다. 주로 하늘이 너무 밝게 나왔을 때 'Exposure'를 낮추고 'Recovery'를 높이면 어느정도 복구가 됩니다.
'Fill Light'는 어두운 부분을 밝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명암이 너무 심할경우 높여주면 어두운 부분이 밝게 되살아납니다.
'Black'은 반대로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명암효과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Brightness'는 말 그래도 사진 전체적인 밝기를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Contrast' 역시 사진 전체적인 대비를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아래쪽의 'Clarity', 'Vibrance', 'Saturation'은 색 조정 부분입니다. 'Clarity'는 사진의 윤곽의 또렷함과 흐릿함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높일수록 이미지가 또렷해지고 낮출수록 뿌옇게 됩니다.
'Vibrance'는 '선명도', 'Saturation'는 '채도'라고 번역하는데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높일수록 색상이 강해지고 낮출수록 색상이 옅어집니다. 'Saturation'이 좀 더 강한 효과로 완전히 낮추면 흑백사진처럼 됩니다. 'Vibrance'는 좀 더 옅은 효과로 낮추면 흑백이 되지는 않고 물 빠진 색감이 됩니다.
'Basic' 카테고리 기능만 잘 사용해도 보정의 대부분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카테고리는 간단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one Curve' 카테고리입니다. 'Curve'는 포토샵에 있는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기 까다로운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직접적인 곡선 조정 없이 아래의 네 개의 조절바만 움직여서 편리하게 보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각 밝기 요소에 대해 더 밝게 하거나 더 어둡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Detail' 카테고리입니다. 여기에서는 'Sharpen'과 'Noise Reduction'이라는 유용한 두 가지 도구가 제공됩니다. 'Sharpen'는 윤곽을 강조해서 또렷한 이미지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Noise Reduction'은 유용한 도구 중 하나로 ISO가 너무 높다든가 해서 노이즈가 많을 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부항목 중 'Luminance'는 밝기가 튀는 노이즈를 줄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Color'는 색깔이 튀는 노이즈를 줄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Noise Reduction'을 너무 강하게 사용하면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았을 때 색이 뭉게지는 결과가 생기므로 적당히 사용합시다.

'HSL / Grayscale'은 각 색상 요소에 대한 색상,채도,명도를 조절하는 도구입니다. 특정한 색상을 변화시키거나 강조시킬 때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Conver to Grayscale'을 체크하면 메뉴가 바뀌어서 각 색상요소들의 고유 색상요소가 모두 흑백요소로 전환되어 흑백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카테고리에 대해서 'default'를 누르면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를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보정해봅시다.

이번에는 전체적인 색감과 선명도를 향상시키고 푸른 바다 이미지를 강조하도록 보정할 생각입니다.

먼저 색 온도 조정으로 시작합니다. 푸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색 온도를 5600으로 낮추고 'Tint'를 조정합니다.
대비를 높이기 위해 'Black'을 5로 올리고 'Contrast'를 25에서 40으로 올립니다.
색상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Vibrance'를 25로 올리고 'Saturation'을 15로 올립니다.
윤곽의 선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Clarity'를 40으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바다색감만 미세조정 하기위해 'Aquas'와 'Blues' 계열 색상만 채도를 10씩 올렸습니다.



위의 사진은 JPEG 포맷을 보정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RAW 포맷을 보정한 것입니다. 축소된 상태에서 보면 큰 차이가 안나지만 원래 크기로 보면 자기 무늬의 디테일이나 노이즈 등에서 화질 차이가 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수 돌산대교 야경 사진입니다. RAW 포맷은 야경 사진 화질과 보정 측면에서 더욱 탁월합니다. 투박한 JPEG 포맷에 비해 RAW 포맷은 섬세한 색감과 은은한 야경 이미지가 살아있습니다.

부산의 한 유명 제과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RAW 포맷은 근접사진을 찍을 때 JPEG 포맷보다 훨씬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해냅니다. 블루베리에 묻어있는 물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RAW 포맷 소개와 간단장 보정 방법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무심코 DSLR로 찍은 사진을 JPEG포맷으로만 남기시는 분들에게
이제 RAW 포맷으로 DSLR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JPEG 포맷, RAW 포맷(보정전), RAW 포맷(보정후)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 화질 및 색감 면에서 처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화질 및 색감 면에서 처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JPEG 포맷을 보정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RAW 포맷을 보정한 것입니다. 축소된 상태에서 보면 큰 차이가 안나지만 원래 크기로 보면 자기 무늬의 디테일이나 노이즈 등에서 화질 차이가 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수 돌산대교 야경 사진입니다. RAW 포맷은 야경 사진 화질과 보정 측면에서 더욱 탁월합니다. 투박한 JPEG 포맷에 비해 RAW 포맷은 섬세한 색감과 은은한 야경 이미지가 살아있습니다.
부산의 한 유명 제과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RAW 포맷은 근접사진을 찍을 때 JPEG 포맷보다 훨씬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해냅니다. 블루베리에 묻어있는 물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RAW 포맷 소개와 간단장 보정 방법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무심코 DSLR로 찍은 사진을 JPEG포맷으로만 남기시는 분들에게
이제 RAW 포맷으로 DSLR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왜 몰랐을까~
RAW가 좋다고들 했는데, 왜 좋은지는 정확히 몰랐는데 이해가 쏙쏙 되네요^^
거기에 좋은 툴정보와 적용사진까지.. 심플하게 좋은정보 잘받아 갑니다.~
요즘은 포토샵보다는 같은 어도비 회사에서 나온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는데 포토샵보다 사진 보정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 라이트룸을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쓰던 카메라에 비교하면 요즘 DSLR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이 좋아져서 예시로 들었던 카메라보다 훨씬 JPEG 화질이 좋아지기도 해고
특히 밤에 찍은 사진 등 어두운 데서 찍은 사진의 노이즈 억제 기능이 좋아서 보정에 자신이 없으면 JPEG로 저장해도 크게 무리 없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DSLR을 사용한다고 하면 RAW 파일로 촬영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이 지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