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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3 백과사전 완성 최단루트 도전 (10) 향료제도와 중앙아시아, 중국 탐험 게임 이야기

말라카 해협을 발견하면 지리 발견물이 중국, 지팡그, 향료제도, 남방대륙  이렇게 4개나 열리므로
어느 방면으로 먼저 탐험할 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향료제도가 다른 지리 발견해 비해 힌트에 관련해 고려할 사항이 적고, 
향료제도 외에 다른 자잘한 발견물을 모두 스킵해도 되므로 먼저 탐험을 선택하였습니다.

희망봉을 기점으로 했을 때 
희망봉에서 약간 남하하면 서풍이 부는데 이 바람을 따라 동진하다가
적당한 시점에 북동쪽으로 항해하면 최대한 단시간에 향료제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카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락은 추진력 자체는 카라벨 보다는 약간 낮지만
사각돛을 달 수 있기 때문에 순풍에서 카라벨보다 훨씬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향료제도는 재빨리 발견하여 바로 돌아왔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리스본의 제로니모 수도원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10차 항해 성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기간 : 1493. 5. 9. ~ 1493. 11. 15.

- 발견물 -

향료제도
정향
제로니모 수도원

총 3개 

누적 131 / 230

주점에 가보니 매독이 창궐하고 있다고 얘기가 나오는 군요.
유럽인과 아메리카인이 조우하면서 서로간에 전염병이 옮겼는데 
아메리카에서 유럽으로 옮겨간 대표적인 전염병이 매독이였죠.
신대륙을 발견하고 나니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신대륙 발견에 맞춰 스크립트가 나오는 시점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자잘한 부분도 역사적 사실에 맞게 나오는 게 대단하네요.
파도파도 새로운 게 나오는 게 대항해시대3의 참맛인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다빈치의 집을 방문했는데 이제 병기연구를 그만두었다는군요.

중국과 일본 힌트를 얻기 위해 다시 로마로 이동합니다.

일본은 배를 타고 가야만 하기 때문에 중앙아시아를 같이 돌아볼 수 있는 중국을 먼저 탐험합니다.


11차는 거의 육지탐험이라 항해라고 하기가 어렵곘군요.
지중해 동부에 상륙해서 페르시아 지역을 거쳐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유니콘을 발견하고 사마르칸드로 갑니다.
그 다음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여 중국 서안에 들어가 중국을 발견하고 힌트를 얻습니다.
그 다음 남서쪽 성도에서 또 힌트를 얻고 라싸에서 포탈라 궁전을 발견합니다.
그 다음 델리에서 나머지 힌트를 발견하고 예티와 담비를 발견합니다.
그 다음 서쪽으로 귀환하면서 나머지 발견물을 발견하는 것으로 탐험을 마칩니다.


내륙으로 탐험하는 거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스폰서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마침 베니스에 필요한 힌트가 있어 베니스 총독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베니스에서 수장족 힌트를 얻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 들려서 남방대륙과 신천옹 힌트를 얻고 육지에 상륙합니다.

유니콘을 발견하면 능력을 올려줍니다.

사마르칸드에서 자바의 거대불탑과 무두인 힌트를 얻습니다.

그 다음 동쪽으로 이동하여 중국에 진입합니다.
내륙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가장 가까운 도시는 감주이지만
히말라야 근교의 발견물 힌트는 서안과 성도에 있기 때문에 서안에 들어가서 중국을 발견하였습니다.

부관이 중국을 왜 카타이 도시라고 하는 이유가 예전에는 몰랐는데,
예전 거란족이 세웠던 요가 망하면서 남은 세력이 중앙 아시아 부근에 서요를 세웠는데
그 때 서방에서는 거란을 키타이, 카타이라고 불렀다는군요.
그래서 그 세력을 중국으로 생각해서 중국에 대한 대표 명칭으로 카타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홍콩의 항공사 캐세이 퍼시픽에서 캐세이(Cathay)가 옛날 '카타이'라는 명칭으로
아직도 남아있는 역사적 명칭이라고 할 수 있겠죠.

중국지역의 온갖 힌트 노다지가 펼쳐져 있네요~

이 중 중요한 힌트가 담비와 은 주전자입니다.
은 주전자는 중동지역의 발견물인데 뜬금없게 중국에 힌트가 있습니다.


진시황릉(금루옥의)에 가면 운빨을 시험합니다.
동전 앞면이 나온다면 화살이 다행히 스쳐지나가지만
동전 뒷면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설마 왕가의 계곡처럼 끔살당하려나요?


성도에도 온갖 힌트의 향연!

성도에서 중요한 힌트인 달라이라마의 궁전과 고양이곰 힌트를 얻습니다.
이제 서쪽으로 귀환하면서 중국에서 얻은 힌트로 발견물을 찾습니다.

성도 근교에서 팬더를 찾았습니다.

대항해시대 어느 도시와도 다른 독특한 풍경을 가진 라사에 들어왔습니다.

포탈라 궁전에는 빌라몬의 탑 퍼즐이 있는데 가장 탑이 높군요.
그래도 죽을 위험은 없는 게임이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홍수전설도 아니고 뭔가 비유가 들어있는 얘기네요.
한번 다 불탔다 다시 재생된다는 걸 보니 홍수전설과 유사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델리에 방문했습니다.

향료제도와 중국을 발견해야 얻을 수 있는 힌트가 있는데
이제 나머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 힌트를 얻고 중앙아시아 나머지 발견물을 찾습니다.

담비는 꽤 북쪽 깊숙히 있는 데 이번 탐험이 아니면 갈 일이 없기 때문에
다소 멀더라도 찾고 갔습니다.

중국발견을 보고했습니다.

중국 발견 후 중국의 칠보(자금성)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리스본에 가기 전 런던에 잠시 들립니다.

대만에 있는 다리달린 나무 힌트를 얻었습니다.


11차 항해 성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기간 : 1493. 11. 15. ~ 1495. 4. 25.

- 발견물 -

중국
모헨죠다로
타지마할묘
포타라 궁전
크투브 미나르
은 주전자
마니통
금루옥의
땅의 여신상
이에티
유니콘
팬더
검은 담비

총 13개 

누적 144 / 230





덧글

  • 원샷원킬 2016/02/21 12:58 # 답글

    저에게 대항해시대3이 인생게임중 하나라서 우연히 대항해시대 글 봐서 참 반갑네요. 캐나다 위쪽으로 아메리카 넘고 무대륙 발견하고 참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 Ellun 2016/02/21 23:10 #

    보통 고전게임은 한 번하면 뻔해서 또 하기 좀 그런데 대항해시대3는 뻔한 것 같다가도 또 처음보는 것들이 있어서 여러 번 해도 새롭죠.
    요즘은 패치가 잘 나와서 예전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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