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대항해시대3 백과사전 완성 최단루트 도전 (17) 세계일주항로 및 백과사전 완성 게임 이야기

이제 세계일주항로만 남았군요.
하지만 아직 1506년, 세계일주항로 힌트나 나오기까지 3년 넘게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또 휴식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1510년이 돌아오고 도서관에 들어가면 마지막 책이 하나 나와있습니다.


세계일주항로 힌트를 찾았습니다.

두 개 발견물이 남아있습니다.
헤엄치는 새는 케이프 펭귄으로 케이프 남쪽에 있기 때문에 세계일주항로를 돌면서 발견이 가능합니다.


3년이 아니라 1년만 줘도 세계일주는 가능하죠!


아들도 다 커서 세대교체를 누르면 어떻게되나 봤더니
계약중이면 세대교체가 안된다고 하네요~

마지막 19차 탐험인 세계일주항로입니다.

세계일주항로는 다른 지리발견과는 달리 특정 지점을 찍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다시 리스본으로 귀환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구를 한 바퀴 돈다는 건 지구의 모든 경도를 다 훓고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기왕이면 둘레가 긴 적도보다는 둘레가 작은 극지방을 한 바퀴 도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슾니다.

대항해시대3도 이러한 지구의 특성이 일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항해시대3에서는 지도가 극지방도 적도지방과 동일한 크기를 갖는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극지방이 적도지방보다 훨씬 거리가 짧기 때문에
극지방으로 갈수록 배가 더 빨리 움직이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그러한 점을 몰라서 그냥 극지방으로 가면 바람이 잘 불어서 빨리가는 줄 알았죠.
하지만 지구모양의 특성이 어느정도 반영되어있는 것이 뿐이었습니다.

어쨌거나 남극주위까지 가면 위도가 높아져서 수평이동이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거의 2,3초에 한 화면을 넘어갈 정도니까요.
그래서 남극을 도는 항로로 세계일주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케이프펭귄 발견도 잊지 말아야겠죠.


리스본에 돌아오면 항해일지와 실제 일자가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 항해의 경우 계속 동쪽으로 항해했는데
그러면 태양의 움직임과 반대로 이동하기 때문에 하루가 짧아지는 효과가 나타나서
실제보다 하루가 더 지난 것 같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항해시대3가 놀라운게, 반대로 서쪽으로 한 바퀴를 돌면
'하루의 시간 차이가 생겼구나' 대신
'하루가 모자랐구나' 라는 멘트가 나온답니다.
이러한 세심한 부분까지 다 신경을 썼군요.




명성은 일찌감치 99999를 채웠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상승 폭이군요.


세계일주항로는 특별한 멘트가 나와주는 군요!


1510년 5월에 세계일주항로 및 모든 발견물을 발견했습니다.

19차 항해 성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기간 : 1510. 1. 1. ~ 1510. 5. 22.

- 발견물 -

세계일주항로
케이프 펭귄

총 2개 

누적 230 / 230



40살에 탐험을 시작한 주인공이 이제 어떻게 되었는 지 다시 볼까요

 
올해로 칠순을 찍으셨군요. 노구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능력치는 초기 능력치에 중국어, 동아시아토착어가 추가된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이제 썩어남는 돈으로 여생을 편안히 보낼 일만 남았군요.

18살부터 주인공과 함께한 롯코는 나이가 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48세입니다.
이제 페레로 가문에서 일하려나요?

통역 아찌인 토레스는 주인공과 4살 차이 밖에 안나는 막역한 사이지요.
어느덧 66세나 되었네요. 나이먹도록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흐마드 이븐 마지드는 이제 인도로 다시 돌아가려나요?


막내 이스마엘은 아직 겨우 38세 밖에 안됐습니다. 주인공 아들뻘이네요 거의...


30년 동안 고생 많았어요

최대한 빨리 모든 발견물을 찾으면 얼마나 걸릴까 궁금했는데
결국 제가 찾는 속도를 발견물 힌트 나오는 시기가 못 따라가서
중간에 강제 휴식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세계일주항로 힌트가 나오는 1510년에 강제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만약 마젤란 해협이나 세계일주항로같은 힌트가 시기와 관련없이 조건만 맞으면 얼마나 빨리 마칠 수 있을까요?
헥스 에딧으로 힌트를 강제로 열면 어떻게 될 지 또 궁금해지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